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문단 편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줄거리#s-2.3.3|유에이 문화제]] 편 === 입원 후 미도리야와 토오가타에 대해 걱정해서 이들의 면회를 희망했다.[* [[토오가타 밀리오|토오가타]]는 자기 때문에 개성을 잃은것 때문이고 미도리야는 '''이름을 몰라서'''. 또한 [[서 나이트아이|안경 쓴 분]]도 자기 때문에 크게 다친 것을 기억하고 걱정하였으나 [[서 나이트아이]]에 [[죽음|관한 건]] 말하지 않기로 했다.] 미도리야하고 토오가타의 간병선물과 이제 괜찮다는 말에 안도하지만, 아직 그녀에게 깊은 불안감이 남아있는 걸 간파하고[* 이 때 오버홀의 그림자가 에리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연출된다.] 미도리야의 제안으로 [[유에이고등학교]] 문화제에 그녀를 초대하기로 한다.[* 이 때 에리가 [[사과]]를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진다. [[과일]] 중 [[복숭아]]를 좋아하냐는 토오가타의 질문에 사과라고 즉답하고, 문화제에서 [[캔디 애플]]에 대한 걸 듣자 군침을 흘린다.] 그런데 새로 등장한 [[빌런(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빌런]] [[젠틀 크리미널]]이 자신을 더 위대하게 만들어줄 안건을 찾고 있다는 발언 장면과 함께 미도리야와 토오가타하고 같이 컷 캡처가 된 걸 보아 어째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 아이자와하고 토오가타와 함께 유에이에 방문했으며, 최선을 다해 문화제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잘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으니까..."하고 예전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하필 이번 문화제는 침입 경보가 울리기만 해도 즉시 취소하기로 되어있는데, 젠틀 크리미널의 목표가 문화제 때의 유에이에 침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는 에리에게 희망을 주고자 문화제를 보여주려는 미도리야와 토오가타에겐 청천벽력. 미도리야가 필사적으로 젠틀을 막은 이유도 이 이유가 크다. 무사히 젠틀을 막은 뒤, 에리는 [[1학년 A반|A반]]의 화려한 공연을 보고 점차 밝아지더니 처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환호한다. 이 때 무대의 현란한 빛에 이전까지 에리를 감싸고있던 오버홀의 그림자가 사라지는 연출을 보여준다. 참담한 과거를 벗어남을 암시하는 감동적인 연출. 이 모습을 본 토오가타는 '나이트아이와 미도리야에게 이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은채 함께 웃는다. A반의 공연에 대해 감탄했다고 이리저리 할 수 있는대로 표현하며 기뻐하는데, 부끄럼 많이 타고 행동도 적던 에리가 조금씩 밝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옆에서 토오가타가 그런 에리의 행동을 따라하는 건 덤. --귀엽다!-- 이후 미도리야하고 토오가타와 함께 다른 문화제를 보면서 계속 웃는다. 자세히 보면 일면식이 있는 [[우라라카 오챠코|우라라카]]와 [[아스이 츠유|츠유]]도 같이 다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문화제가 끝날 즈음에 미도리야가 직접 만든 [[캔디 애플]][* 어쩌면 매점에서 팔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준비물을 사러 나갔을 때 재료를 사와 만들었다.]을 받아 정말 더 달다며 기뻐한다. 문화제가 끝난 후, 정식으로 에리를 유에이에서 보호하기로 결정한다. 에리의 친아버지는 사망했고, 에리의 친어머니는 그녀를 유기한 뒤 잠적했으며 남은 유일한 친족인 사예팔재회의 두목조차 오버홀 때문에 오랫동안 의식불명인 상태다. 게다가 에리의 힘을 표시해주는 뿔이 조금씩 자라고 있어서 내버려 둘 수 없던 것. 그나마 [[아이자와 쇼타|직접 그녀의 개성을 제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유에이에 있기 때문에 직접 유에이의 교사 기숙사에서 빈 방을 하나 주면서 그녀를 돌봐주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